오늘은 런던의 또다른 경기장.
스탬퍼드 브리지 (첼시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첼시는 개인적으로 FM(2007)할때 제일 선호했던 팀인데ㅎ
이렇게 경기장으로 보니까 나름 새롭게 느껴지네요.
옆에 이렇게 밀레니엄 호텔이 붙어있습니다.
경기장이 단순 경기장만 딱 있는게 아니고, 뭔가 옆건물에는 호텔 이런식으로 붙어있는ㅎ
상암경기장만 봐도, 안에 영화관있고 마트있고 이런거랑 같다고 봐야될까요?ㅎ
와와.. 지금까지는 스토어가 다 닫혀있었는데,
이때에는 오후에 방문을 해서인지, 스토어가 열려있습니다ㅜㅜ
감동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는거.
카운터만 봐도 알수있는ㅎㅎ
아마 경기가 있는날에는 북적북적거리겠죠?
저기 토레스 사진도 보이네요ㅎ
개인적으로 샵에서 열쇠고리를 구입했었습니다.
첼시 엠블럼모양의 축구공 열쇠고리ㅎ
그치만 얼마 못가서 고리부분이 다 뜯어서 망가져버렸다는ㅜㅜㅜ
외관 모습들ㅎ
확실히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제외하면,
여기가 경기장인지 아닌지는 이러한 포스터 들을 보지않는이상 쉽지않습니다.
딱봐도 축구경기장이라는걸 알기힘든?ㅎ
외관도 멋졌던 스탬퍼드 브리지!
개인적으로 경기장투어도 진행했었는데,
같이 적기엔 너무 길어서!ㅎㅎ 2부로ㅎ
다음에는 경기장투어를 한 내용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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