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어떨결에 개설한 티스토리. 이제 시작!

티스토리...

개인적으로는 뭔가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하고?

개설이 가능한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라?근데 지금은 보니까,

카카오톡으로 통합계정도 되고, 

티스토리를 개설하는것도 쉽게 가능한?!

 

무조건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한단계, 한단계.

작성을 하다보니 완성된 제 티스토리!

개설하게 된 나의 티스토리

마냥 신기한^^

온라인상에 나만의 공간이 하나 마련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나만의 공간이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간!

온라인이기에 가능하겠지만요.

 

개설하던 중 개설된다면,

제가 어떤글을 써내려갈까.. 잠시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좋아하는글. 남기고 싶은글. 이후에도 봤으면 좋을글을 쓰고 싶은데,

어쩌다보니 개설한 블로그. 티스토리인만큼.

하루하루 어떻게 살았는지, 잘 지냈는지 적어보는걸로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글 재주도 많이 부족하지만요.

시간이 흘러서 훗날 이 글을 보고 있을 제 자신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첫 포스팅 글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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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느정도 포스팅 갯수도 많이 쌓여있겠지? 노력한만큼의 결과는 얻었으리라 믿으며,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을 내일을 위해 하루하루 화이팅해라^^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응원한다. 아자아자~~화이팅!!! 

"

 

시작이 반이다.

아자아자! 화이팅^^